국내 플라스틱 설비 관련 사업을 시작한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이제 다시 한 번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보다 나은 플라스틱 업계 발전의 한 역할을 감당하고자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지난 다방면의 수많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고객님께 다가선, 고객님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님과 함께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오주산업 대표이사 박승호